이에 분당서울대병원 공공의료사업단은 외상에 노출된 소방관에서 우울장애와 알코올 사용 장애를 유발하는 주요 요인을 파악하고자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연구팀의 분석결과 우울장애와 알코올 사용 장애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은 직무 스트레스와 회복탄력성 이였으며, 직무 스트레스 점수가 1 증가할수록 우울장애 점수는 0.006점, 알코올 사용 장애 점수는 0.005점 증가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반면에 회복탄력성 점수는 1 증가할수록 우울장애 점수가 0.147점, 알코올 사용 장애 점수는 0.069점 감소한 결과를 보였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7,151명의 소방관이 지난 한 해 경험한 외상 사건은 평균 9.5회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환계 항우울제인 트라조돈과 노르아드레날린 특정 세로토닌 사환계 항우울제(NaSSA)인 미르타자핀(mirtazpine) 등 진정 효과가 강한 약물들은 안전성, 부작용 등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데, 특히 고령자가 복용할 경우에 뇌졸중 발견이 늦어지거나 넘어져 골절될 위험이 있어, 이때문에 사망 위험까지 높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나이 든 사람들에게 처방시 주의해야 한다. 또한, 조현병 치료제 중 비정형 항정신병제제(푸마르산 쿠에티아핀, 아리피프라졸)의 경우 일부 제제와 병용 투여시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이에 식약처 관계자는 "어떤 약물이건 부작용이 없을 수는 없다"며 "이들 약물에 대한 안전성 등에 문제가 생긴다면 조치하겠다"고 말하였다.[45] 약물 부작용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피할 수 없는 것으로, 이는 약리학적 효과에 필연적으로 동반되는 것이다. 따라서, 치료 초기에는 환자의 증상과 조건에 따라 적절한 약물과 용량을 찾기 위한 기간이 필요할 수 밖에 없다. 부작용으로 의심되는 현상이 생길 경우, 즉각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찾아가 상의하여 약물 변경을 고려하는 게 바람직하다.[2]
‘기분이 좋아지는 핸드북’ ‘마음 다스리기’ ‘강박증을 떨쳐라’ 등 처방받을 수 있는 책은 총 30여종. 전국 진료소와 지역별 지정도서관마다 비치돼 있다. 이 제도가 처음 도입됐을 당시 반신반의하던 것과 달리 영국 심리학회, 미국 보스턴글로브와 메디컬데일리지 등 각국 학회와 언론이 책 처방에 대해 연이어 소개했다. 레아 프라이스 하버드대 영문학과 교수는 보스턴글로브를 통해 “그동안 ‘독서치료 컨설팅’이란 명목으로 화가나 시인, 서점 주인들이 개인 경험이나 취향에 의존해 독서 목록을 만들어주고 사례비를 받는 일은 비일비재했다. 의사가 직접 책을 처방하는 방식은 ‘진짜 독서치료’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보여주는 사례”라고 호평했다.
이에 분당서울대병원 공공의료사업단은 외상에 노출된 소방관에서 우울장애와 알코올 사용 장애를 유발하는 주요 요인을 파악하고자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연구팀의 분석결과 우울장애와 알코올 사용 장애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은 직무 스트레스와 회복탄력성 이였으며, 직무 스트레스 점수가 1 증가할수록 우울장애 점수는 0.006점, 알코올 사용 장애 점수는 0.005점 증가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반면에 회복탄력성 점수는 1 증가할수록 우울장애 점수가 0.147점, 알코올 사용 장애 점수는 0.069점 감소한 결과를 보였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7,151명의 소방관이 지난 한 해 경험한 외상 사건은 평균 9.5회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된 CNS(중추 신경계) 의약품 중에서 향정신성 불면증 치료제인 '스틸녹스(졸피뎀)'는 4200개 사용되었다. 육군 중에서 1군과 2군, 그리고 해군과 공군은 불면증 치료제 사용 실적이 전혀 없었고 3군은 알 수 없는 불면증 치료제 사용이 나왔다. 향정신성의약품이란 마약류관리법에 따라 마약, 대마와 함께 '마약류'로 분류되며, 인간의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것으로서 오용 또는 남용할 경우 인체에 현저한 위해가 있다고 인정되는 의약품이다. 식약처는 '스틸녹스(졸피뎀)'를 복용하면, 우울증 환자의 자살 충동, 환각, 괴기한 행동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스틸녹스(졸피뎀)'는 오남용 등 우려의 소지가 있는 불면증 치료제로, 신중하게 사용해야 할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향정신성의약품인 것이다.
▷불면증=불면증 환자가 술에 의존하는 경우는 흔하다. 알코올은 잠이 드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을 빠르게 해, 술을 마셨을 때 잠이 잘 온다고 착각하기 쉬워서다. 그러나 알코올은 사실 수면을 방해한다. 뇌에 작용하면 호흡 기능을 떨어뜨려, 수면무호흡증을 유발한다. 또한 알코올이 작용하는 뇌의 신경수용체와 수면·이완에 관련된 신경수용체는 동일하다. 그런데 술을 많이 마시면 신경수용체가 예민해져 잠이 잘 오지 않는다. 술을 마신 당시는 잠에 빨리 빠지지만, 수면의 질이 낮아지거나 잠이 잘 오지 않아 새벽에 깨는 일이 많아진다. 불면증을 심하게 만드는 것이다. 불면증이 심해진 환자는 술을 더 마시면 잘 수 있다고 착각해 술을 마시는 양이나 빈도를 늘리는데, 여기서 알코올의존증이 잘 생긴다.
임산부 우울증 진단은 임신 기간과 출산 후 산모와 가장 접촉이 많은 산부인과 의사나 소아과 의사 등, 우울증을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전문 의료진이라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임산부 우울증에 가장 많이 쓰이는 진단 방식은 10개의 질문으로 구성된 ‘에든버러 산후 우울증 척도검사’인데요. 슬픔과 걱정, 공포감 등 임산부가 느끼는 기분에 관해 묻고요. 또한 얼마나 자주 우는지, 잠을 자는 데 어려움은 없는지, 자기 자신을 해칠 생각을 해본 적은 없는지 등의 질문을 하게 됩니다. 30점이 가장 높은 점수로 만약 10점 이상의 점수가 나왔다면 우울증의 위험이 있는 것으로 보고, 13점 이상일 경우 심각한 우울증으로 간주하죠. ‘에든버러 산후 우울증 척도 검사’는 한국어를 포함한 수십 개의 언어로 번역돼 있는데요. 한국에서도 ‘에든버러 산후 우울증 척도 검사’는 산모들의 산후 우울증을 검사하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우울증은 80% ~ 90%가 치료되어 관리할 수 있는 질환이다. 전문가와의 상담은 우울증 치료의 첫 관문이다. 그 치료방법으로는 약물 치료, 정신 치료 등이 있다.[2][15][34][44] 초기에 병원을 찾는 환자일수록 회복하기 쉽다. 우울증 초기 환자는 약물치료 없이 상담만으로 회복되는 경우도 있다. 약물치료는 우울증 중증 이상인 경우 실시한다.[6] 흔히 의지력만으로 이겨낼 수 있다고 오해되지만 우울증은 뇌 질환이므로 의사의 치료가 필요하다.[2][7] 우울증 환자가 신앙에 의존하는 경우가 있는데 의사의 진료를 받으면서 신앙생활도 하는 것이 좋다. 신앙만으로 우울증을 이겨낼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우울증은 생물학적인 원인으로 생기는 것으로 신앙만으로는 치료할 수 없다.[8]
저자는 이 외에도 불안 장애 환우들에게 걱정/불안은 환우 자신이 아닌 단지 걱정/불안일 뿐이며, 걱정/불안이 많다고 해서 그/그녀의 삶의 질이 떨어지거나남보다 열악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DARE전략은 나름대로 타당성과 효과가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많은 환우들이 실제로 이런 방법으로 자신의 공포와 걱정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2단계가 힘들어 보이지만, 1단계에서 4단계를 반복하는 습관을 들이면 평소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어서 독자분들과 공유합니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불안/걱정도 물론 불편한 감정이기는 하지만, 삶의 필요한 부분임을 인정하고 너무 지나치게 저항하거나 삶의 적 또는 삶이 "악"인것처럼 대하지 말고 그냥 삶의 자연스런 과정/일부로 받아들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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