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즉 우울장애는 의욕 저하와 우울감을 주요 증상으로 하여 다양한 인지 및 정신 신체적 증상을 일으켜 일상 기능의 저하를 가져오는 질환을 말한다. 우울장애는 평생 유병율이 15%, 특히 여자에서는 25% 정도에 이르며, 감정, 생각, 신체 상태, 그리고 행동 등에 변화를 일으키는 심각한 질환이다. 이것은 한 개인의 전반적인 삶에 영향을 준다. 우울증은 일시적인 우울감과는 다르며 개인적인 약함의 표현이거나 의지로 없앨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상당수가 전문가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아 안타까운 질환이기도 하다. 그러나 전문가의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상당한 호전을 기대할 수 있고 이전의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는 것이 가능하다.
▷불면증=불면증 환자가 술에 의존하는 경우는 흔하다. 알코올은 잠이 드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을 빠르게 해, 술을 마셨을 때 잠이 잘 온다고 착각하기 쉬워서다. 그러나 알코올은 사실 수면을 방해한다. 뇌에 작용하면 호흡 기능을 떨어뜨려, 수면무호흡증을 유발한다. 또한 알코올이 작용하는 뇌의 신경수용체와 수면·이완에 관련된 신경수용체는 동일하다. 그런데 술을 많이 마시면 신경수용체가 예민해져 잠이 잘 오지 않는다. 술을 마신 당시는 잠에 빨리 빠지지만, 수면의 질이 낮아지거나 잠이 잘 오지 않아 새벽에 깨는 일이 많아진다. 불면증을 심하게 만드는 것이다. 불면증이 심해진 환자는 술을 더 마시면 잘 수 있다고 착각해 술을 마시는 양이나 빈도를 늘리는데, 여기서 알코올의존증이 잘 생긴다.

불안 장애를 치료하는 목적은 사실 개인마다 다를 수 있지만, 그 공통적인 치료 목적은 환우의 걱정/근심의 수준을 낮추고, 환우가 그런 걱정과 불안을 참고 이겨낼 수 있는 능력을 갖도록 도와주고, 환우의 자아상을 더욱 건강하게 재구성해주며, 환우가 자신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주변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많은 학자들은 불안 장애 환우를 치료한다는 것은 "그들이 무엇을 정말 두려워하고 걱정하고 있는지 깨닫도록 도와주고, 환우들이 그것들을 직면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라고 주장해왔습니다. 자신의 걱정/불안의 근본 원인을 알게 한 뒤, 환우들을 그런 근본 원인에 자신 있고 자연스러운 태도로 노출되도록 도와주고 격려하는 것이죠. 현재 불안 장애 환우들을 위해서 사용되는 치료법들은 무수히 많지만, 몇 가지 대표적인 치료법들을 나열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질환은 치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정신질환은 치료 방법도 매우 다양할 뿐 아니라 환자 개인의 상황에 맞는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보통 인지행동 치료, 그러니까 약물의 도움 없이 스스로 강박증을 극복하는 치료와 상담 치료가 가장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환자에 따라 항우울증 치료제 등을 사용한 약물치료와 기존의 상담 방식과는 다른 형태의 대화치료가 더 효과적인 경우도 있죠. 그런데 사실 임산부의 경우는 태아의 건강을 위해 아무 약이나 먹을 수 없죠? 임신 중 항우울제 복용도 산모들은 당연히 주저하게 되는데요. 일부 항우울제의 경우 태아에 심각한 해를 끼칠 수도 있지만, 실제로 심각한 해를 끼칠 가능성은 작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DSM-IV(-TR)은 '기분장애(mood disorder)' 군에서 '주요우울장애(MDD)'와 '양극성 장애(bipolar disorder)'를 분류하였다. 양극성 장애란 '우울증(depression)'과 '조증(mania)' 또는 '경조증(hypomania)'이 번갈아 나타나는 경우를 가리키며, 여성이 남성에 비해 두 배 가량 흔하게 겪는 우울증과 달리 남성과 여성의 발생빈도가 비슷하다.[35][36][37] 조증이나 경조증을 겪었던 환자는 언젠가 우울증이 반드시 한 번 이상 나타나게 되므로, 아직 주요우울 삽화 (Major Depressive Episode: MDE)를 겪은 적이 없더라도 조증, 경조증 경험만으로도 양극성 장애를 진단한다. DSM-5는 기분장애라는 진단군을 없애고, 우울장애군(depressive disorders)과 양극성 및 관련 장애군 (bipolar and related disorders)으로 나누어 양극성 스펙트럼 장애 (bipolar spectrum disorders)라는, 보다 폭넓은 개념을 수용하였다.

또한 우울증과 불안 장애는 상호 관련성이 있어서 오랜 시간 동안 우울증으로 고생한 사람이 불안 장애를 갖게 되기도 하고 반대로 오랜 시간 불안 장애를 호소한 사람이 우울증을 경험하게 되기도 합니다. 한번 치료를 성공적으로 받으면 일시적으로 증상이 재발하기도 하는 우울증에 비해서 불안 장애는 성공적인 치료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그 재발이 흔하게 일어나고 그 증상이 만성적으로 오래가기도 합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 동안 불안 장애를 경험하는 사람의 경우 육체적인 부분에서도 부작용이 생기기도 하는데, 가장 대표적인 부작용과 그 악영향은 역시나 심장 질환의 발생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불안 장애는 당사자로 하여금 술/약물/게임/섹스/폭식 등을 탐닉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차차 그런 것들에 환우들이 중독되게 되면 그 환우와 환우의 가족들은 직간접적으로 큰 댓가를 치르게 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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