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천차만별이다. 우선 대학생의 경우 각 대학교 학생상담센터, 청소년의 경우 각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혹은 Wee 센터, 그 외의 사람들은 정신건강증진센터 혹은 건강가정지원센터를 이용하면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무료 상담이 아닌 병원 외래 진료를 선택한다면 국립의료원 기준 초진 10,040 원, 재진 6,880 원의 비용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고 (건강보험 적용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경우는 1,000원에서 2,000원정도의 비용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이 두 방법이 아닌 한국상담심리학회 및 민간 상담심리사에게 받는 상담의 비용은 1회 50분에 8-15만원 선을 웃돌며 유명 상담사가 속한 병원 혹은 민간 센터의 경우 가격이 그 두배가 넘는 경우도 많다.
이에 분당서울대병원 공공의료사업단은 외상에 노출된 소방관에서 우울장애와 알코올 사용 장애를 유발하는 주요 요인을 파악하고자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연구팀의 분석결과 우울장애와 알코올 사용 장애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은 직무 스트레스와 회복탄력성 이였으며, 직무 스트레스 점수가 1 증가할수록 우울장애 점수는 0.006점, 알코올 사용 장애 점수는 0.005점 증가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반면에 회복탄력성 점수는 1 증가할수록 우울장애 점수가 0.147점, 알코올 사용 장애 점수는 0.069점 감소한 결과를 보였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7,151명의 소방관이 지난 한 해 경험한 외상 사건은 평균 9.5회인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천차만별이다. 우선 대학생의 경우 각 대학교 학생상담센터, 청소년의 경우 각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혹은 Wee 센터, 그 외의 사람들은 정신건강증진센터 혹은 건강가정지원센터를 이용하면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무료 상담이 아닌 병원 외래 진료를 선택한다면 국립의료원 기준 초진 10,040 원, 재진 6,880 원의 비용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고 (건강보험 적용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경우는 1,000원에서 2,000원정도의 비용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이 두 방법이 아닌 한국상담심리학회 및 민간 상담심리사에게 받는 상담의 비용은 1회 50분에 8-15만원 선을 웃돌며 유명 상담사가 속한 병원 혹은 민간 센터의 경우 가격이 그 두배가 넘는 경우도 많다.
공황장애로 나타나는 신체 증상은 모두 교감신경의 흥분 반응으로 나타난다. 우선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혈압이 높아진다. 혈액순환은 위험이 닥치면 생명과 직결된 부분에 집중돼야 하므로 순간적으로 팔다리 등 말초기관에 혈액공급이 줄어들어 어깨나 뒷목이 뻣뻣해지고 팔다리가 차가운 느낌이 들거나 힘이 빠지는 증상이 생긴다. 아울러 심장과 폐 기능은 과도하게 활성화되어 과호흡 증후군으로 이어진다. 즉, 적당한 주기로 심장박동과 폐가 움직여야 적절한 산소 공급과 배출이 가능한데 이것이 너무 빨리 수축이완을 하다 보니 오히려 호흡이 더 힘들어져서 숨 쉬기가 힘들고 죽을 것 같은 위험까지 느끼게 된다. 위나 대·소장 등에는 혈액 공급이 줄어들면서 속이 거북하거나 메스꺼우며 토하는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피부 반응도 강해져 손바닥에서 땀이 빠르게 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처럼 공황장애 증상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교감신경이 지배하는 모든 영역에서 다양하게 발생할 수 있다. 환자에 따라 증상이 모두 골고루 생기기도 하지만 일부는 선택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질환은 치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정신질환은 치료 방법도 매우 다양할 뿐 아니라 환자 개인의 상황에 맞는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보통 인지행동 치료, 그러니까 약물의 도움 없이 스스로 강박증을 극복하는 치료와 상담 치료가 가장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환자에 따라 항우울증 치료제 등을 사용한 약물치료와 기존의 상담 방식과는 다른 형태의 대화치료가 더 효과적인 경우도 있죠. 그런데 사실 임산부의 경우는 태아의 건강을 위해 아무 약이나 먹을 수 없죠? 임신 중 항우울제 복용도 산모들은 당연히 주저하게 되는데요. 일부 항우울제의 경우 태아에 심각한 해를 끼칠 수도 있지만, 실제로 심각한 해를 끼칠 가능성은 작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약물 치료에 대해 막연한 저항감을 가진 환자들이 "심리치료"를 찾으면서 "마음 속에 있는 말을 쏟아내고 툭 털어놓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정신치료에 대해 일종의 마술적 기대나 환상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정신치료는 전지전능한 치료자가 마술이나 수술처럼 아픈 부위를 낫게 해 주는 것이 아니라, 내담자와 치료자가 함께 문제가 되는 부분을 탐구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따라서, 준비가 되지 않은 환자는 정신치료 때문에 오히려 더 큰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으며, 치료 방식이나 스타일이 잘 맞지 않는 치료자를 만나면 더 크게 좌절하기도 한다. 요컨대, 정신치료(심리치료)를 받는 것은 좋으나, 적절한 약물 복용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단기간에 씻은 듯이 낫게 해 줄 것이라는 기대는 버리는 것이 좋다. 또한, 치료자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치료를 아예 포기하지 말고, 나와 잘 맞는 치료자를 찾기 위해 시대하는 것이 좋다.
수용성 색소인 안토시아노사이드(또는 안토시아닌)는 배당체(Glycosides)로 존재하며 과일류의 색깔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식물이 자외선이나 바이러스 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항산화 물질이기도 합니다. 노화는 세포의 산화 때문에 생기기 때문에 산화를 막는 물질, 즉 항산화 물질이 노화와 그로 인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개념은 오래전부터 학계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미국 농림부에서는 빌베리를 20개의 신선한 과일과 베리류 중 산소 라디칼 제거 기능이 가장 뛰어난, 다시 말해 항산화 기능이 가장 뛰어난 음식으로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빌베리의 항산화 능력에는 안토시아노사이드 아니라 비타민C, 비타민E, 레스베라트롤(적포도주 속의 항산화 물질)도 성분도 함께 어울러져 나타납니다.

빌베리에서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주요 물질인 안토시아노사이드는 항산화 작용으로 혈관을 보호하고 미세혈관의 혈액순환을 증가시켜 눈에 혈액과 영양 공급을 원활히 해줍니다.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은 빌베리 제품은 하루 섭취량 중에 빌베리 추출물이 240 mg, 안토시아노사이드가 72~108 mg 함유되어 있어야 합니다. 기능성이 확인된 빌베리 추출물 보충용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기타 식품이나 가공품에는 추출물이 아닌 열매의 중량으로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보통 빌베리 열매에 0.1~0.25% 정도의 안토시아노사이드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만일 ‘빌베리 열매 12,000mg’ 이라고 표기된 제품이라면 표기된 숫자가 커서 굉장히 높은 함량이 들어가 있어 보이지만 실제 안토시아노사이드 함량으로 환산하면 12~30 mg 정도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기능성 역시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제대로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눈 건강 개선이 목적이이라면 반드시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우울증과 불안 장애는 상호 관련성이 있어서 오랜 시간 동안 우울증으로 고생한 사람이 불안 장애를 갖게 되기도 하고 반대로 오랜 시간 불안 장애를 호소한 사람이 우울증을 경험하게 되기도 합니다. 한번 치료를 성공적으로 받으면 일시적으로 증상이 재발하기도 하는 우울증에 비해서 불안 장애는 성공적인 치료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그 재발이 흔하게 일어나고 그 증상이 만성적으로 오래가기도 합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 동안 불안 장애를 경험하는 사람의 경우 육체적인 부분에서도 부작용이 생기기도 하는데, 가장 대표적인 부작용과 그 악영향은 역시나 심장 질환의 발생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불안 장애는 당사자로 하여금 술/약물/게임/섹스/폭식 등을 탐닉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차차 그런 것들에 환우들이 중독되게 되면 그 환우와 환우의 가족들은 직간접적으로 큰 댓가를 치르게 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