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불안 장애 진단 (Assessment)을 위해서는 DSM-5에 나온 기술적인 진단 기준 이외에도, 그 사람의 주변 상황이나 자세한 걱정거리 등을 주의 깊게 지속적으로 관찰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현재 그 사람이 갖고 있는 걱정이나 근심의 기저에 깔려서 그런 걱정을 하도록 만드는 그 사람의 환경이 갖는 특유의 맥락적인 이유가 있는 경우가 있고, 때로는 환우 본인도 그것을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런 기저를 다루지 않으면 단지 큰 빙산의 일각만을 다루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울증과 불안 장애는 사실 많은 부분에서 공통점을 갖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두 개의 질환을 거의 동일시해서 보기도 합니다 (Hranov, 2007; Ingersoll, & Rak, 2006). 그러나 우울증 환우들이 자신들의 문제를 보다 공통적이고 구조적인 결함 (예를 들어 우울한 기분)에서 찾는 반면, 불안 장애 환우들은 자신들의 문제에 대해서 자신만의 구체화된 결함과 실패에서 원인을 찾으며 자신을 비난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그 두 질환의 차이입니다. 하지만 두 가지 질환자들은 공통적으로 자신들의 현재 증상이 부적절하며 열등적이라고 느끼는 데서는 공통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Beck & Emery, 1985). 또한 진단을 할 때는 그 증상들이 인지적/정신적 증상에서만 유래되는 것인지 아니면 환우의 다른 신체적/의학적 증상에 의해 유발되는 것인지 (예를 들어, 알코올 중독, 카페인 중독 등)도 면밀히 따져봐야 합니다.

불안 장애를 치료하는 목적은 사실 개인마다 다를 수 있지만, 그 공통적인 치료 목적은 환우의 걱정/근심의 수준을 낮추고, 환우가 그런 걱정과 불안을 참고 이겨낼 수 있는 능력을 갖도록 도와주고, 환우의 자아상을 더욱 건강하게 재구성해주며, 환우가 자신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주변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많은 학자들은 불안 장애 환우를 치료한다는 것은 "그들이 무엇을 정말 두려워하고 걱정하고 있는지 깨닫도록 도와주고, 환우들이 그것들을 직면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라고 주장해왔습니다. 자신의 걱정/불안의 근본 원인을 알게 한 뒤, 환우들을 그런 근본 원인에 자신 있고 자연스러운 태도로 노출되도록 도와주고 격려하는 것이죠. 현재 불안 장애 환우들을 위해서 사용되는 치료법들은 무수히 많지만, 몇 가지 대표적인 치료법들을 나열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불안 장애를 치료하는 목적은 사실 개인마다 다를 수 있지만, 그 공통적인 치료 목적은 환우의 걱정/근심의 수준을 낮추고, 환우가 그런 걱정과 불안을 참고 이겨낼 수 있는 능력을 갖도록 도와주고, 환우의 자아상을 더욱 건강하게 재구성해주며, 환우가 자신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주변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많은 학자들은 불안 장애 환우를 치료한다는 것은 "그들이 무엇을 정말 두려워하고 걱정하고 있는지 깨닫도록 도와주고, 환우들이 그것들을 직면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라고 주장해왔습니다. 자신의 걱정/불안의 근본 원인을 알게 한 뒤, 환우들을 그런 근본 원인에 자신 있고 자연스러운 태도로 노출되도록 도와주고 격려하는 것이죠. 현재 불안 장애 환우들을 위해서 사용되는 치료법들은 무수히 많지만, 몇 가지 대표적인 치료법들을 나열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조현병 치료제 중 일본 오츠카제약이 개발한 아리피프라졸(aripiprazole) 성분의 도파민 부분 효능제인 '아빌리파이'가 체중 증가 및 추체 외로 장애 등 운동 및 대사 장애의 부작용이 적은 효과적인 조현병 치료제로, 조현병(정신분열병)을 비롯한 양극성 장애의 급성 조증에도 효과를 나타내어 정신 질환의 광범위한 치료가 가능하다. 아리피프라졸을 비롯한 그 외에도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사의 조현병 치료제 '쎄로켈 XR(푸마르산 쿠에티아핀 서방형 제제)'(푸마르산 쿠에티아핀, quetiapine extended-release)도 성인의 우울증 치료를 위한 주요 우울 장애 치료의 부가 요법제로 승인을 얻었다. 이 외에도 올란자핀(olanzapine), 아미설프라이드(amisulpride), 지프라시돈(ziprasidone) 제제 등이 우울 증상의 부가 요법제로 쓰일 수 있다.
사용된 CNS(중추 신경계) 의약품 중에서 향정신성 불면증 치료제인 '스틸녹스(졸피뎀)'는 4200개 사용되었다. 육군 중에서 1군과 2군, 그리고 해군과 공군은 불면증 치료제 사용 실적이 전혀 없었고 3군은 알 수 없는 불면증 치료제 사용이 나왔다. 향정신성의약품이란 마약류관리법에 따라 마약, 대마와 함께 '마약류'로 분류되며, 인간의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것으로서 오용 또는 남용할 경우 인체에 현저한 위해가 있다고 인정되는 의약품이다. 식약처는 '스틸녹스(졸피뎀)'를 복용하면, 우울증 환자의 자살 충동, 환각, 괴기한 행동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스틸녹스(졸피뎀)'는 오남용 등 우려의 소지가 있는 불면증 치료제로, 신중하게 사용해야 할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향정신성의약품인 것이다.
약물 치료에 대해 막연한 저항감을 가진 환자들이 "심리치료"를 찾으면서 "마음 속에 있는 말을 쏟아내고 툭 털어놓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정신치료에 대해 일종의 마술적 기대나 환상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정신치료는 전지전능한 치료자가 마술이나 수술처럼 아픈 부위를 낫게 해 주는 것이 아니라, 내담자와 치료자가 함께 문제가 되는 부분을 탐구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따라서, 준비가 되지 않은 환자는 정신치료 때문에 오히려 더 큰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으며, 치료 방식이나 스타일이 잘 맞지 않는 치료자를 만나면 더 크게 좌절하기도 한다. 요컨대, 정신치료(심리치료)를 받는 것은 좋으나, 적절한 약물 복용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단기간에 씻은 듯이 낫게 해 줄 것이라는 기대는 버리는 것이 좋다. 또한, 치료자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치료를 아예 포기하지 말고, 나와 잘 맞는 치료자를 찾기 위해 시대하는 것이 좋다.
공황장애로 나타나는 신체 증상은 모두 교감신경의 흥분 반응으로 나타난다. 우선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혈압이 높아진다. 혈액순환은 위험이 닥치면 생명과 직결된 부분에 집중돼야 하므로 순간적으로 팔다리 등 말초기관에 혈액공급이 줄어들어 어깨나 뒷목이 뻣뻣해지고 팔다리가 차가운 느낌이 들거나 힘이 빠지는 증상이 생긴다. 아울러 심장과 폐 기능은 과도하게 활성화되어 과호흡 증후군으로 이어진다. 즉, 적당한 주기로 심장박동과 폐가 움직여야 적절한 산소 공급과 배출이 가능한데 이것이 너무 빨리 수축이완을 하다 보니 오히려 호흡이 더 힘들어져서 숨 쉬기가 힘들고 죽을 것 같은 위험까지 느끼게 된다. 위나 대·소장 등에는 혈액 공급이 줄어들면서 속이 거북하거나 메스꺼우며 토하는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피부 반응도 강해져 손바닥에서 땀이 빠르게 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처럼 공황장애 증상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교감신경이 지배하는 모든 영역에서 다양하게 발생할 수 있다. 환자에 따라 증상이 모두 골고루 생기기도 하지만 일부는 선택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빌베리에서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주요 물질인 안토시아노사이드는 항산화 작용으로 혈관을 보호하고 미세혈관의 혈액순환을 증가시켜 눈에 혈액과 영양 공급을 원활히 해줍니다.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은 빌베리 제품은 하루 섭취량 중에 빌베리 추출물이 240 mg, 안토시아노사이드가 72~108 mg 함유되어 있어야 합니다. 기능성이 확인된 빌베리 추출물 보충용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기타 식품이나 가공품에는 추출물이 아닌 열매의 중량으로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보통 빌베리 열매에 0.1~0.25% 정도의 안토시아노사이드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만일 ‘빌베리 열매 12,000mg’ 이라고 표기된 제품이라면 표기된 숫자가 커서 굉장히 높은 함량이 들어가 있어 보이지만 실제 안토시아노사이드 함량으로 환산하면 12~30 mg 정도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기능성 역시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제대로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눈 건강 개선이 목적이이라면 반드시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DSM-IV(-TR)은 '기분장애(mood disorder)' 군에서 '주요우울장애(MDD)'와 '양극성 장애(bipolar disorder)'를 분류하였다. 양극성 장애란 '우울증(depression)'과 '조증(mania)' 또는 '경조증(hypomania)'이 번갈아 나타나는 경우를 가리키며, 여성이 남성에 비해 두 배 가량 흔하게 겪는 우울증과 달리 남성과 여성의 발생빈도가 비슷하다.[35][36][37] 조증이나 경조증을 겪었던 환자는 언젠가 우울증이 반드시 한 번 이상 나타나게 되므로, 아직 주요우울 삽화 (Major Depressive Episode: MDE)를 겪은 적이 없더라도 조증, 경조증 경험만으로도 양극성 장애를 진단한다. DSM-5는 기분장애라는 진단군을 없애고, 우울장애군(depressive disorders)과 양극성 및 관련 장애군 (bipolar and related disorders)으로 나누어 양극성 스펙트럼 장애 (bipolar spectrum disorders)라는, 보다 폭넓은 개념을 수용하였다.
정리해보면, 치료사는 불안 장애 환우를 이해하고 치료하기 위해서 환우가 갖고 있는 불안요소에 대한 통합적인 이해에 기초해서 치료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왜냐면, 개인은 각자 고유의 사연이 있고, 그 불안 장애의 상황에서 치료될 수 있는 과정과 방법도 그 사연만큼 고유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치료사는 행동 치료기법, 두려운 상황이 주는 상징적 효과와 인지에 대한 접근, 환우의 가족과 사회 내 직장에서의 동료들과의 관계 및 사회 적응 방식, 그리고 환우의 현실 인지 및 이해, 그리고 의미 부여 방식 점검 등 여러 방식을 적절히 조합하기도 하고 필요하면 새로운 다른 방식을 추가로 사용해서 그 환우에게 가장 최적화된 치료법이 무엇인지를 환우와 협력하여 찾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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