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 치료제 중 일본 오츠카제약이 개발한 아리피프라졸(aripiprazole) 성분의 도파민 부분 효능제인 '아빌리파이'가 체중 증가 및 추체 외로 장애 등 운동 및 대사 장애의 부작용이 적은 효과적인 조현병 치료제로, 조현병(정신분열병)을 비롯한 양극성 장애의 급성 조증에도 효과를 나타내어 정신 질환의 광범위한 치료가 가능하다. 아리피프라졸을 비롯한 그 외에도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사의 조현병 치료제 '쎄로켈 XR(푸마르산 쿠에티아핀 서방형 제제)'(푸마르산 쿠에티아핀, quetiapine extended-release)도 성인의 우울증 치료를 위한 주요 우울 장애 치료의 부가 요법제로 승인을 얻었다. 이 외에도 올란자핀(olanzapine), 아미설프라이드(amisulpride), 지프라시돈(ziprasidone) 제제 등이 우울 증상의 부가 요법제로 쓰일 수 있다.
▷불면증=불면증 환자가 술에 의존하는 경우는 흔하다. 알코올은 잠이 드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을 빠르게 해, 술을 마셨을 때 잠이 잘 온다고 착각하기 쉬워서다. 그러나 알코올은 사실 수면을 방해한다. 뇌에 작용하면 호흡 기능을 떨어뜨려, 수면무호흡증을 유발한다. 또한 알코올이 작용하는 뇌의 신경수용체와 수면·이완에 관련된 신경수용체는 동일하다. 그런데 술을 많이 마시면 신경수용체가 예민해져 잠이 잘 오지 않는다. 술을 마신 당시는 잠에 빨리 빠지지만, 수면의 질이 낮아지거나 잠이 잘 오지 않아 새벽에 깨는 일이 많아진다. 불면증을 심하게 만드는 것이다. 불면증이 심해진 환자는 술을 더 마시면 잘 수 있다고 착각해 술을 마시는 양이나 빈도를 늘리는데, 여기서 알코올의존증이 잘 생긴다.

'우울증'은 '주요우울증(major depression)'과 '경도우울증(minor depression)'으로 나눌 수 있다. 우울감과 절망감, 흥미나 쾌락의 현저한 저하, 저하되거나 증가된 식욕과 체중, 수면양의 감소나 증가, 신체적 초조 또는 활동 속도의 지체, 성욕의 상실이나 피로감, 부적절한 죄책감과 책임감, 무가치감, 집중력의 저하 또는 우유부단함, 죽음이나 자살에 대한 생각 등이 2주 이상 지속되고, 사회적·직업적으로 장애를 일으키면 '주요우울증'이라고 한다. '주요우울증'과 증상은 비슷하되, 그 정도가 경하거나 지속시간이 짧아서 사회적·직업적으로 장애를 일으키지 않으면 '경도우울증'이라고 한다.[38][39] DSM 진단체계에서는 이를 '주요우울장애(MDD)'와 그 정도는 경하면서 2년 이상 지속되는 ''지속성 우울장애(기분부전증){persistent depressive disorder (dysthymia)}'로 나누었다.[40] DSM-5에는 증상의 종류와 정도, 기간 등의 문제로 이 두 가지 진단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우울 증후군들을 진단할 수 있는 진단기준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40]
결론부터 말하자면 천차만별이다. 우선 대학생의 경우 각 대학교 학생상담센터, 청소년의 경우 각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혹은 Wee 센터, 그 외의 사람들은 정신건강증진센터 혹은 건강가정지원센터를 이용하면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무료 상담이 아닌 병원 외래 진료를 선택한다면 국립의료원 기준 초진 10,040 원, 재진 6,880 원의 비용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고 (건강보험 적용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경우는 1,000원에서 2,000원정도의 비용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이 두 방법이 아닌 한국상담심리학회 및 민간 상담심리사에게 받는 상담의 비용은 1회 50분에 8-15만원 선을 웃돌며 유명 상담사가 속한 병원 혹은 민간 센터의 경우 가격이 그 두배가 넘는 경우도 많다.
사용된 CNS(중추 신경계) 의약품 중에서 향정신성 불면증 치료제인 '스틸녹스(졸피뎀)'는 4200개 사용되었다. 육군 중에서 1군과 2군, 그리고 해군과 공군은 불면증 치료제 사용 실적이 전혀 없었고 3군은 알 수 없는 불면증 치료제 사용이 나왔다. 향정신성의약품이란 마약류관리법에 따라 마약, 대마와 함께 '마약류'로 분류되며, 인간의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것으로서 오용 또는 남용할 경우 인체에 현저한 위해가 있다고 인정되는 의약품이다. 식약처는 '스틸녹스(졸피뎀)'를 복용하면, 우울증 환자의 자살 충동, 환각, 괴기한 행동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스틸녹스(졸피뎀)'는 오남용 등 우려의 소지가 있는 불면증 치료제로, 신중하게 사용해야 할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향정신성의약품인 것이다.
임신 중 우울증 주요 위험요인으로는 ▲가계소득 ▲결혼상태 ▲직업여부 ▲질병력 ▲입덧 ▲배우자와의 관계문제 등이 확인됐다. 현재 가계소득이 300만 원 미만인 경우 우울증 위험도가 가계소득 500만 원 이상인 경우보다 1.8배 높았고 결혼상태가 미혼, 동거, 별거, 이혼, 사별인 경우 2.4배, 본인의 직업이 없는 경우가 1.7배 높았다. 우울증을 경험했던 경우에는 위험도가 4.3배로 월등히 높았고 가족 중에 우울증 환자가 있는 경우의 위험도 2.2배 높았다. 당뇨와 다낭성난소질환이 있어도 우울증 위험도가 각각 3배와 1.6배 높았다. 또한 심한 입덧이 있는 경우 1.7배, 절박유산(임신 20주 이전 질출혈) 경험이 있었던 경우 1.6배 높았다. 인공유산의 경험이 있으면 1.4배 높았고, 배우자와의 관계에 문제가 있는 경우 우울증 위험도가 3.75배 높았다. 재정문제와 주거문제를 경험하고 있는 경우에는 위험도가 각각 2.5배, 2.1배 높아졌으며 자녀보육에 문제가 있는 경우 1.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증, 즉 우울장애는 의욕 저하와 우울감을 주요 증상으로 하여 다양한 인지 및 정신 신체적 증상을 일으켜 일상 기능의 저하를 가져오는 질환을 말한다. 우울장애는 평생 유병율이 15%, 특히 여자에서는 25% 정도에 이르며, 감정, 생각, 신체 상태, 그리고 행동 등에 변화를 일으키는 심각한 질환이다. 이것은 한 개인의 전반적인 삶에 영향을 준다. 우울증은 일시적인 우울감과는 다르며 개인적인 약함의 표현이거나 의지로 없앨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상당수가 전문가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아 안타까운 질환이기도 하다. 그러나 전문가의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상당한 호전을 기대할 수 있고 이전의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는 것이 가능하다. 

삼환계 항우울제인 트라조돈과 노르아드레날린 특정 세로토닌 사환계 항우울제(NaSSA)인 미르타자핀(mirtazpine) 등 진정 효과가 강한 약물들은 안전성, 부작용 등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데, 특히 고령자가 복용할 경우에 뇌졸중 발견이 늦어지거나 넘어져 골절될 위험이 있어, 이때문에 사망 위험까지 높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나이 든 사람들에게 처방시 주의해야 한다. 또한, 조현병 치료제 중 비정형 항정신병제제(푸마르산 쿠에티아핀, 아리피프라졸)의 경우 일부 제제와 병용 투여시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이에 식약처 관계자는 "어떤 약물이건 부작용이 없을 수는 없다"며 "이들 약물에 대한 안전성 등에 문제가 생긴다면 조치하겠다"고 말하였다.[45] 약물 부작용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피할 수 없는 것으로, 이는 약리학적 효과에 필연적으로 동반되는 것이다. 따라서, 치료 초기에는 환자의 증상과 조건에 따라 적절한 약물과 용량을 찾기 위한 기간이 필요할 수 밖에 없다. 부작용으로 의심되는 현상이 생길 경우, 즉각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찾아가 상의하여 약물 변경을 고려하는 게 바람직하다.[2]
수용성 색소인 안토시아노사이드(또는 안토시아닌)는 배당체(Glycosides)로 존재하며 과일류의 색깔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식물이 자외선이나 바이러스 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항산화 물질이기도 합니다. 노화는 세포의 산화 때문에 생기기 때문에 산화를 막는 물질, 즉 항산화 물질이 노화와 그로 인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개념은 오래전부터 학계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미국 농림부에서는 빌베리를 20개의 신선한 과일과 베리류 중 산소 라디칼 제거 기능이 가장 뛰어난, 다시 말해 항산화 기능이 가장 뛰어난 음식으로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빌베리의 항산화 능력에는 안토시아노사이드 아니라 비타민C, 비타민E, 레스베라트롤(적포도주 속의 항산화 물질)도 성분도 함께 어울러져 나타납니다.
▷불면증=불면증 환자가 술에 의존하는 경우는 흔하다. 알코올은 잠이 드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을 빠르게 해, 술을 마셨을 때 잠이 잘 온다고 착각하기 쉬워서다. 그러나 알코올은 사실 수면을 방해한다. 뇌에 작용하면 호흡 기능을 떨어뜨려, 수면무호흡증을 유발한다. 또한 알코올이 작용하는 뇌의 신경수용체와 수면·이완에 관련된 신경수용체는 동일하다. 그런데 술을 많이 마시면 신경수용체가 예민해져 잠이 잘 오지 않는다. 술을 마신 당시는 잠에 빨리 빠지지만, 수면의 질이 낮아지거나 잠이 잘 오지 않아 새벽에 깨는 일이 많아진다. 불면증을 심하게 만드는 것이다. 불면증이 심해진 환자는 술을 더 마시면 잘 수 있다고 착각해 술을 마시는 양이나 빈도를 늘리는데, 여기서 알코올의존증이 잘 생긴다.
현대인들에게 근심 (Anxiety)은 삶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필요하기도 한 자연스러운 반응이지만, 지나친 근심은  "모든 정신질환의 어머니" (Ingersol & Marquis, 2014)로 여겨질 정도로 다양한 정신 질환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나친 근심'은 현대인들에게는 매우 흔하면서도 일반적인 일상의 증상이기도 합니다. 이런 걱정 근심이 지나치게 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게 되면 그 사람은 "불안 장애 (Anxiety Disorder)"가 있다는 진단을 받기도 합니다. 한국을 비롯한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 각국에서 매해 수백만 명이 불안 장애 때문에 상담소나 신경정신과를 내원하고 있으며, 전체 인구의 25% - 29%는 인생에서 적어도 한 시기에는 불안 장애를 경험하게 된다고 합니다 (Ingersol & Marquis, 2014). 따라서 이 불안 장애 때문에 발생되는 사회적/개인적 손해 기회비용 (직장 퇴사, 업무 효율 저하, 약/상담 비용 등)은 가히 천문학적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기술적 수치를 뒤로 하고 보더라도, 불안 장애를 호소하는 사람들의 심적 고통은 형용하기 어려운 수준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들의 걱정과 근심은 우리가 흔히 아는 수준의 걱정/근심 이상의 걱정/근심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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